반응형 바르텍1 1894년 조선을 향한 서양인의 믿음 1894년 암울한 조선을 여행한 서양인의 믿음!!! 1894년 오스트리아의 귀족 헤세 바르텍은 세계일주 중에 호기심으로 조선에 왔습니다. 하지만 무덤 같은 흙집들과 도로조차 없는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 차 있는 조선 왕조의 수도는 너무나도 초라해 보였고 여자들만 하루종일 일하고 남자들은 담배만 피우며 빈둥거리는 것을 보고 한심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모아 봐야 도둑같은 양반과 관리들에게 강탈 당하기 때문에 생활비와 담배값 이상 돈을 버는 것은 무의미했던 백성들의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르텍은 조선인들이 일할 기회가 주어지면 열심히 일하며 매우 정직하며, 절도와 강도가 드물고, 살인은 거의 없고, 다수의 국민이 글자를 쓸줄 아는 것과 영어 배우는 학생들의 발음과 실력은 그 어떤 .. 2024.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